본문 바로가기

평소에 하는 생각

2011.02.11 점심은 비빔밥


슈퍼에서 고사리랑 도라지를 샀다. 도라지가 중국산인지 알고 소금에 씻어야 하는가 고민하면서 보니 국산이었다. 생산자 전화번호도 적혀있었다. 그래서 그냥 팬에 데치기만 했다. 데치고있는데 엄마가 옆에서 만나를 넣어주었다..참깨로 마무리


고사리에 소금간 도라지에도 소금간... 동시에 콩나물을 냄비에 익히기


그냥 옆에 있길래 사온 새싹 한팩. 800원...싸서 샀다..시금치랑 당근 안사온걸 대신해줄 파워 아이템.


콩나물 익힌거랑 닭가슴살. 그냥 이거 반찬에 밥만 먹어도 맛있을거 같았다.


밥통에 밥..


양푼에 밥을 넣고


고사리 도라지 닭가슴살 콩나물 새싹을 넣고 참기름을 넣고


원래 새싹 비빔밥은 초고추장인데 귀찮아서 순창 현미 고추장으로..


마지막으로 사골국물 냉동실에 얼려둔걸 데워서 살짝 넣고 비빔...밥....완성

엄마한테 먹어보라고 숟가락 들이밀었다
"어머니 먹어봐요"
"아 싫어!!!"

"아니 뭐 그렇게까지 거부해..."

뭐 그랬다고...어제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