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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는 생각

2011.02.13 새로 방향을 잡은 작업에 박차를 가하다



1. 일단 작업의 분량을 대폭 수정한 것에 인터뷰 방식을 변화시킨 것이 큰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내가 일부러 유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에 맞는 이야기들을 할 수 있도록 질문하려 나의 언어들을 많이 자제했다. 그리고 카메라 전원을 올리기 전에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다.

2. 국화는 카메라에 찍히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꽤 어색하지 않게 화면에 안착하는 법을 아는 것 같다. 촬영하는 난 편하고 좋다.


3. 내 예상으로 앞으로 짧은 시간에 줄줄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부지런히만 한다면..)

<Thirty second series> 30" F8.0

4. 잠이 오지 않는 것은 이제 둘째치고, 심장이 어느날부터 급하게 뛰기 시작해서 주기적으로 긴박한 삶이 펼쳐지고 있다...아무 것도 없는데도...그 문제에 대해 30초동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괜찮은 작업이 될 거 같은 기분이 든다..이전에도 종종 했었지만...30초라는 시간을 잘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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