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작업의 분량을 대폭 수정한 것에 인터뷰 방식을 변화시킨 것이 큰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내가 일부러 유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에 맞는 이야기들을 할 수 있도록 질문하려 나의 언어들을 많이 자제했다. 그리고 카메라 전원을 올리기 전에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다.
2. 국화는 카메라에 찍히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꽤 어색하지 않게 화면에 안착하는 법을 아는 것 같다. 촬영하는 난 편하고 좋다.
3. 내 예상으로 앞으로 짧은 시간에 줄줄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부지런히만 한다면..)
4. 잠이 오지 않는 것은 이제 둘째치고, 심장이 어느날부터 급하게 뛰기 시작해서 주기적으로 긴박한 삶이 펼쳐지고 있다...아무 것도 없는데도...그 문제에 대해 30초동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괜찮은 작업이 될 거 같은 기분이 든다..이전에도 종종 했었지만...30초라는 시간을 잘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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