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김혁준을 만나다. 좋은 중국요리집에서 좋은 음식 먹고 잠깐 이야기..
자유에 대해 질문을 던지려다가 관뒀다....
자주자주 연락하며 지내자..좋은 친구들아...내가 나이를 구라로 쳐먹어서 나한테 형이라고 부르고는 있지만, 그냥 편하게 해....원래 그러고 있나? ㅎㅎ
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 2:20)
하나님의 말씀이 절망에 끝에서 나를 구원하셨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기분이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길을 걸으며 하나님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었다.
2. 당산동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있을 공간이 아닌 것 같다. 필리핀 선교여행은 하나님께서 정말 정확히 모든 것을 준비하셨기 때문에, 부르심을 따라 가지만...선교여행이 끝나면 내 당산동은 지나갈 일이 있어도 돌아서 갈지언정 이 땅은 밟지 않을 거다. 언젠가 내 귀떼기 자를 일이 생기면 보내주지. 흥
3. 필리핀 벽화에 필요한 페인트 색.
- 노랑 흰색 빨강 파랑 검정 -
그리고 물통(색 섞을 통)
붓
4. 온 우주에 나혼자 남아있다는 느낌이 들 때 하나님이 떠오른다. 혼자서 기타를 치다보면 하나님을 생각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에게서 찾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고민도 잠시..
음악이 내 머리를 싹 비워줬다. 이제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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