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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는 생각

2011.01.21




내 자유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 아직 나는 모샤를 찾지 못했다. 저녀석은 요즘 나를 가만히 쳐다본다. 나는 그 눈빛이 너무나도 슬프다. 모샤가 그자리에 있다는 것과 그자리에서 날 보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

아무것도 없음을 알지 못하게 하려는 현대사회의 치열한 경쟁들. 단 한순간도 나를 가만히 쉬지 못하게 하는 수많은 지침들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 그리고 껍데기뿐인 화려함을 가리기 위해 더 빛을 발하는 화려함들...그 안에서 모샤는 나를 가만히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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